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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충주시에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설립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세계무술의 중심본부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초대 이사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설립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22일 충북 충주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개관 기념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이사회와 현판식, 축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축하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와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충주에 들어서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지난해 12월1일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간 협정에 의해 설립이 본격화됐다.
무예센터는 다음해 1월부터 충주시청에 2본부 4개팀 18명의 조직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오는 2018년에는 충주세계무술공원 내에 사무실과 다목적홀, 무예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춘 무예센터 건물이 준공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제무예센터는 세계 전통무예에 대한 보존과 전파, 발전 기능뿐만 아니라 ‘무예’라는 심신 단련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발달,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며 “충주가 세계무예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