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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새해 공식 출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5:50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의회 제189회 제4차 정례회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예산 115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다음해 1월 1일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배드민턴 경기장 내에 사무실을 두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5년 3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립 기본계획(안) 수립 이후 2016년 7월 조례 개정을 거쳐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임명, 법인 설립등기 등 출범에 대비한 준비를 착실하게 추진해 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은 출범 첫해 3개 분야 9개 공공시설을 전담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은 물론,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시설분야에서 민간경영기법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과 함께 전문성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밀양시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의 밀양시 공공시설물 위수탁 계약 체결 등으로 다음해 1월 1일 공단이 정식 출범하게 되면 시와 공단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밀양시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대상사업은 3개 분야 9개 공공시설이다.
 
▶체육시설은 미리벌관, 밀양공설운동장ㆍ보조구장, 삼문풋살장ㆍ족구장, 테니스장, 가곡야구장, 배드민턴 경기장 ▶복지시설은 공설화장시설,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환경시설은 하수처리시설 38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4, 소규모마을하수처리시설 26, 연계처리시설 4, 하수슬러지시설 1, 원격감시시설 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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