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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국외봉사단 학생들이 출발에 앞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국외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 중에 있다.
22일 대전대는 대학 렉처홀에서 ‘2016학년도 동계 국외봉사’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필리핀 막탄섬(Mactan Is.)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외봉사는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배양함과 동시에 인내력과 책임감 및 애국심을 고취시킴으로써 대한민국과 대전대의 위상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길균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원주연 혜화봉사단 부단장 및 학생문화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혜화봉사단 25명에 대한 격려와 함께 무사복귀를 기원했다.
봉사단은 오는 25일 필리핀 현지에 도착 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미술교육, 태권도 교육 등에 대한 ‘교육봉사’를 시작하게 되며 벽화봉사와 빈민촌 주거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등에 대한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교내 공고를 통해 수집된 의류와 학용품 등에 대한 기부봉사와 더불어 학생들이 준비한 K-POP 공연 및 운동회 등을 진행함으로써 한국문화를 널리 전파할 것으로 보인다.
봉사단의 이번 막탄섬 방문은 지난 6월 하계국외봉사활동 이후 재방문하는 것으로 봉사단 인근에 종합병원이 존재해 타 지역에 비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봉사활동을 넘어 소기의 영어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돼 재선정됐다.
봉사단 대표 산업·광고심리학과 박시영(28)학생은 선서문을 통해 “봉사기간 동안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의 신문과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본분을 지켜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선길균 교학부총장은 “우수한 인재들로 선발된 봉사단 학생들이 대전대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가는 만큼 긴 시간동안 안전사고 없이 몸 건강히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