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부구청장 김승희)는 22일 동절기를 대비해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 A.I 거점소독소, 인천축산물시장 주차장 신축공사현장 등 지역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 격려와 함께 동절기 안전관리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당부했다.
이날 김승희 부구청장은 먼저 지역내 최대 발전소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소 시설을 견학하고 박진원 인천발전본부장과의 환담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구 지역내 최대 발전소 포스코에너지가 공익을 위한 기업으로서 현재도 많은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특히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등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해 발벗고 나서서 적극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대규모 가금 사육농가가 있는 서구 대곡로 71 (검단농협 앞) 도로에 설치한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근무자를 격려하는 한편 AI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인천축산물시장 주차장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 격려와 함께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동절기 안전사고 등에 유의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인천축산물시장 주차장 신축공사는 서구 가좌동 481-2번지에 지상 4층, 59대 규모의 주차장을 건립해 축산물시장 이용객의 주차편의 증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다음해 1월20일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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