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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06

창원시 성산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18개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상인회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역 환경에 적합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상인교육 등 다음해 추진계획인 ‘2017년도 전통시장 공모사업’ 등을 설명했다.

또한 ▶불공정상거래 행위 ▶저울류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 지역물가관리와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로 상인회 자율적 준수를 주문했다.

아울러 지난 5일과 6일 시행한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소방서 합동점검 결과를 설명하고, 겨울철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체 안전점검도 당부했다.

이선우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회의 자구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특성에 따라 특색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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