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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대청호권 주민역량 강화사업 결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13

전국최초 개설 청소년직업탐색센터, 36개 교육기관 유치 등 성과
대청호자연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개설한 청소년직업탐색센터가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36개 교육기관에서 1900여명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교육 모습.(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대전마케팅공사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청호권 주민역량 강화사업이 큰 결실을 맺고 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대청호권 생태창조마을 네트워크 구축사업 일환으로 대청호자연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개설한 청소년직업탐색센터가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36개 교육기관에서 1900여명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공사는 한국청소년동아리 대전연맹과의 협약에 따라 생태진로지도사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을 주민역량 강화 교육의 전문강사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추동 인근 지역주민과 경력단절 여성 등 강사진이 32명에 이르고 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 출강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대청호권 생태창조마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등 관련법 규제로 인한 지역민들의 소외감을 극복하고 대청호권역 주민의 고용창출 및 다양한 사업 의지 고취를 위해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는 정부3.0을 통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국민이 행복한 정부를 만드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직업탐색센터는 3D, VR(가상현실) 등 최신 멀티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선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청호 권역의 대표적인 생태교육의 장”이라며 “새로운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대청호오백리길 관리운영 사업과 연계해 확대·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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