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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규제개선 발굴 보고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18

21일 인천시 남동구가 한태일 부구청장 주재로 규제 안건 발굴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선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1일 한태일 부구청장 주재로 규제 안건 발굴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선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이라는 주제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개선과제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대상자 적용 확대, 종합소득세 신고서류의 간소화, 창문이용 광고물 표시방법 완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신청서와 완료서 폐지 등의 과제가 주를 이뤘다.

또한 발굴된 19건의 건의규제 중 12건은 중앙부처와 인천시에 제출하고 자체 개선과제와 행태개선 7건은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 할 계획이다.

한태일 부구청장은 규제개선 과제 발굴 사항을 보고받은 후 “평소 담당업무의 발전을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노력하고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생활 속 규제개선을 통해 구민체감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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