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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위기경보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가 있는 서구 대곡로 71(검단농협 앞) 도로에 설치한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대규모 가금 사육농가가 있는 서구 대곡로 71(검단농협 앞) 도로에 설치한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근무자를 격려했다.
대곡동에 설치한 이동통제초소는 최근 김포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의 관내 유입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에서는 AI의 선제적인 방어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원창동 381-9번지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서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는 차량은 1일 60대 이상으로 도계장(인천식품(주)) 및 경기·충정지역을 출입하는 사료차량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AI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차량통행 등에 불편이 있더라도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