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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청, 체납액 ‘218억 징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28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은 현년도 체납액 116억, 과년도 체납액 102억 원을 징수 총 218억 원을 징수해 구청 개청 이후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
 
22일 천안서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지난해 징수액보다 무려 79%가 많은 46억을 더 징수한 액수이며 과년도 체납액 수납액 기준 징수실적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도 56억원, 2014년도 54억, 2015년도 58억을 징수했고 2016년 12월 현재 102억을 징수했다.
 
특히 올해 102억원 체납액에 대한 징수는 장기간 납기기간이 경과해 납부태만이나 고액·고질 체납자 등으로 사실상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천안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에 주안점으로 추진한 ‘체납액은 기필코 징수한다’는 각오로 고액·고질체납자 중 재산유무 등을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으나 납부를 태만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촘촘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속적인 추진 활동으로 자진납부를 이끌어내 등 ‘체납세는 반드시 납부해야한다’는 납세의식을 확인시켜준 것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룬 요인이다”고 평가했다.
 
서북구 세무과장은 “이번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도에도 체납액 징수활동에 보다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채권확보반과 현장징수반을 편성 운영해 납세자의 공평과세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체납세 징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체납세금 징수는 납기 내 성실납세자와 비교하면 징수비용 과다와 적기 재정집행의 어려움 등으로 천안시 재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는 체납자의 납세의식 개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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