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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전국무예대제전 자료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
전국 무예고수들이 자웅을 겨루기 위해 택견의 고장 대한민국 중심도시 충북 충주에 모인다.
국내 최대의 종합무예대회인 제10회 전국무예대제전이 (사)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 주최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주체육관에서 열린다.
택견과 태권도, 국선도, 합기도, 씨름 등 30여개의 국내무예단체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각 종목별 겨루기 경기와 시연경기와 기록경기, K-마샬아츠쇼 등 다양한 무술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오는 24일 열리는 기록경기와 K-마샬아츠쇼에는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훌륭한 기량을 선보인 무술고수들이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조직위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참가한 선수와 체육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무예대제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무예대회로 국내 무술인들의 화합과 기량향상에 기여해왔다”며 “대한민국 무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무술 한류(K-Martial Arts)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