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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단산면 한 주민이 화상진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청) |
영주시 보건소(소장 강석좌)가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화상 진료 시스템 운영, 취약계층 의료비지원 사업과 일반 시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출산장려사업, 치매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원격화상 진료 시스템은 의료 혜택이 쉽게 미치지 못하는 오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보건진료소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월 정해진 시간에 안동의료원과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 치료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만성퇴행성질환 등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이면 누구나 원거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의료서비스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취약계층 의료비지원 사업은 진료비 부담으로 제때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입원, 수술, 치료, 간호간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각종 구비서류를 지참에 신청을 하면 안동의료원에서 수술, 치료 및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가정 대상으로는 출산장려금을 지원과 각종 출산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출생아별로 12개월에서 길게는 36월까지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출산 가정에는 육아에 꼭 필요한 유축기, 보행기, 유모차, 흔들침대 등 각종 출산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특히 출산육아용품 대여 사업은 올해 각종 기준을 없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어르신들을 대상 각종 치매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치료비지원, 재가환자 간병용품지원,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2회 6개월간 동지역 2개소, 읍면지역 17개소에서 신체활동, 음악, 미술, 원예치료를 이용한 정서 및 심리활동, 감각운동, 인지통합의 작업치료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좌 보건소장은 "모든 계층들이 소외되지 않고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사업들을 더 활발히 실시하고 홍보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사업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