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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행정협의회...‘상생방안 6건 합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7:17

천안아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에 참석 중인 구본영(왼쪽) 천안시장과 복기왕(오른쪽) 아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는 2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복기왕 아산시장, 각급 국장을 비롯해 행정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을 이루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천안과 아산 경계지역 제설작업 협력체계 구축 ▲발간책자, 용역보고서 등 행정자료 상호제공 ▲통합관광지도 제작 ▲인사교류 확대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동홍보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자문위원 운영세칙’ 제정 등 6건이며 실질적인 계획 수립이 논의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행정협의회에 상정된 안건이 통과됐음을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 2년간 행정협의회의 협력사항을 통해 두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추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협의회는 이번까지 모두 5차례의 정기회의를 실시해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등 22건의 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안아산 생활권 민간부문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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