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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17년 상반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180억원 융자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7:31

경남 의령군은 2017년도 상반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 융자금 180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무역기구(WTO), 자유무역협정(FTA) 등 농산물 시장 개방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경쟁력 있는 농ㆍ축ㆍ임산물 생산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품질개량, 가공ㆍ유통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융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다음해 1월 12일까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1월 중 의령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짓게 된다.

이번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은 농ㆍ축산인 등 개인의 경우 최대 시설자금은 농가당 5000만원, 운영자금은 3000만원까지, 농업인단체나 법인체의 경우 시설자금은 3억원, 운영자금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연리 1%, 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토록 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농협이나 축협, 산림조합, 토요애유통(주) 등 생산자 단체는 운용가능기금의 70% 이내에서 벼, 밤, 양파, 한우 등의 농ㆍ축ㆍ임산물 선도, 수매, 매입, 매취자금으로 1년간 1% 융자 지원해 농ㆍ축산물의 생산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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