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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우편집중국~용상동 연결하는 '낙천교'는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사진제공=안동시청) |
신도청시대 원년을 맞은 경북 안동시가 각종 평가에서 44개 분야 수상과 공모사업으로만 1500억원을 확보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신도청 시대 원년을 맞아 경북도청과 교육청 직원들이 새 가족이 되고 기관단체 이전계획도 들리면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띠고 있다.
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가 23일 개통되면 중앙고속도로와 함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대동맥이 완성된다.
서울을 1시간20분대에 주파할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정성과도 빛을 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성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까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등 중앙과 도 단위 평가에서 44개 분야에 걸쳐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가미되면서 '물순환 선도도시' 410억원 등 31개 분야에서 150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얻었다.
농산물 명품브랜드화 뿐 아니라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지원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올해는 도청 이전이라는 역사적 과업이 완성되면서 안동이 웅도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섰지만, 신도심과 원도심의 역할분담 등 크고 작은 과제도 산적해 있다"며 "올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멀리 내다보며 행정·경제 분야 등 실질적인 중심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하고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