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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종합병원 백의천사들, 기부천사로 변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7:47

올해로 13번째..어려운 이웃에 10kg쌀 340포 전달
21일 논산 백제종합병원 간호부 백의 천사들이 논산시청에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충남 논산 백제종합병원 백의 천사들의 사랑의 기부활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1일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 간호부 백의 천사들은 논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  340포(10kg쌀) 를 기탁했다.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을 비롯한 류승열 간호이사 등 간호사,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 읍·면·동회장 등이 참석해 열린 이날 사랑의 쌀 기탁은 올해로 열세번째다.

이날 백제종합병원 간호부의 사랑의 손길은 지난 9월 우리지역 농산물과 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음식,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조성, 수익금의 일부를 소년·소녀 장학금 지급, 연탄나누기 등과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를 전개하게 됐다.

류승열 간호이사는 “작은 손길들이 모이면 이렇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많은 천사들이 손길을 필요로 한다”며 “추운 겨울 모두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참여한 동료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백제종합병원에서 후원하고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 읍.면.동 조직을 통해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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