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올해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지역내 규제완화와 지역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낸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사례를 적극 추진한 유공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규제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지난 5월 2일 경상남도 이광옥 법무담당관을 강사로 초청해 ‘규제개혁과 사천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무원 적극행정과 행태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0월 10일은 부시장실에서 실과소장과 해당 업무 담당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기정 부시장을 주재로 ‘2017 규제개혁 평가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성과 등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지난 6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열어 해양수산과 윤병수 어업지도담당, 우주항공과 이상선 주무관, 산업단지과 박주동 주무관, 지역개발과 김진우 주무관이 선정했다.
한편, 시는 향후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규제개혁 유공 공무원들에게 연말 시장표창을 상신하고 인사평가에 가점 반영하는 등 전체 공무원들이 지방규제개혁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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