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21일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에서 ‘결격사유조회 전산시스템 구축 건의 추진사례’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통영시는 각종 영업 인·허가 개설 시 기존 공문서로 주고받던 행정처리 방식을 ‘인·허가 민원처리 결격사유조회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통영시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에서 ‘결격사유조회 전산시스템 구축 건의 추진사례’로 우수기관상 기관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행정관행은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대민서비스 향상과 행정혁신구현으로 선진행정 통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와 전자신문에서 주최한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는 전자정부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격려하고, 민간참여를 통해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1998년에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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