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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지역 실크업체 관계자들이 시의회를 방문해 실크관련 지원예산 삭감 부분에 대해 원상회복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지역 실크업체) |
경남 진주시의 대표 특화산업인 실크산업의 어려운 현 사정과 중국의 저가상품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자 22일 진주시의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실크업체 관계자들은 시의회 의원에게 "이런 중요한 시점에 진주시 예산을 삭감한 진주시의회의 형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지역실크 업체는 예산 전액을 당초 원안대로 살려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에 시의회에 제출한 실크제품화 컨설팅지원 사업비는 진주실크를 세계적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실크박람회 사업비에 삭감에 관해서는 "정상적인 실크 관련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실크 해외시장 개척비 또한 “국내시장의 한계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비이며 이를 삭감한 것은 해외시장 개척을 하지말라는 것과 같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실크업체 관계자들은 진주시나 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현시점에 시민들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진주실크업체 관련 삭감된 예산을 전액 원안대로 살려 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