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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에 사랑나눔 발길 이어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1:06

용산면청소년지도委·양강 묵정침례교회, 사랑의 손길
22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영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 13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과 화장지, 쌀 등의 생필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에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영동군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배영식)는 용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 13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여만원 상당의 이불과 화장지, 쌀 등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달에도 영동 구룡초등학교와 용문중학교에 80만원 상당의 ‘사랑의 냉온병’을 전달하는 등 20년 넘게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뻗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유해환경 지도 단속 등의 선도활동에도 앞장서 지역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배영식 위원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3일 충북 영동군 양강면 묵정침례교회가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2상자를 양강면사무소에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영동군 양강면 묵정침례교회(양성모 목사)는 23일 양강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라면 22상자(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양성모 목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눠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강면사무소는 기탁된 라면을 관내 복지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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