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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영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 13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과 화장지, 쌀 등의 생필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에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영동군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배영식)는 용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 13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여만원 상당의 이불과 화장지, 쌀 등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용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달에도 영동 구룡초등학교와 용문중학교에 80만원 상당의 ‘사랑의 냉온병’을 전달하는 등 20년 넘게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뻗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유해환경 지도 단속 등의 선도활동에도 앞장서 지역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배영식 위원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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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영동군 양강면 묵정침례교회가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2상자를 양강면사무소에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영동군 양강면 묵정침례교회(양성모 목사)는 23일 양강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라면 22상자(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양성모 목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눠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강면사무소는 기탁된 라면을 관내 복지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