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AI 관련품목 긴급 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1:10

경남 거창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관련 품목인 계란, 닭고기 가격 등 지역물가에 대한 긴급 현장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은 AI로 인해 전국적으로 계란과 닭고기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전통시장, 농협하나로마트, 스카이마트, 원협하나로마트, 대백마트 등 지역의 중형마트에서 소비자 가격과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점검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창석 군 경제교통과장은 "지금 당장은 계란과 오리, 닭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2~3개월 뒤에 비축물량이 소진될 경우 곧바로 가격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트 점장들에게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