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비 제설훈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1:11

22일 저녁 창원시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비해 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북서내륙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22일 창원시는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전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회원 등 3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비 제설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올 겨울 잦은 폭설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폭설시 창원시 전 공무원들이 신속한 비상소집으로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8시 창원시 전 공무원 비상근무 발령을 시작으로 전 직원 주소지 주민센터에 응소, 근무복 착용과 제설도구를 수령해, 지정된 제설취약구간에서 제설자재 점검과 교통두절구간 제설차량 운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제설작업에 가장 취약한 시간인 (출근)퇴근시간 때로 가정해, 염화칼슘 사전 살포와 제설차량을 이용한 제설 훈련,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동원한 이면도로 제설 훈련을 동시에 이뤄졌다.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한 제설장비와 한정된 인원으로 효과적인 제설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창원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제설 훈련으로 시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우리지역은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강설 시에는 적은양의 눈에도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훈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