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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 교수(왼쪽)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3일 스마트자동차공학부가 이달부터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은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봅시다'라는 주제로 5일 동안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다.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위해 C언어 프로그래밍에서부터 총 30대의 자동차 플랫폼을 이용해 센서·차량제어 시스템 제작을 배운다.
5일차에는 실제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해 보게 된다.
고국원 교수(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부장)는 “학생들은 교육장에서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해 피하고 차선을 유지하는 소형 자동차를 제작하게 된다”며 “자율주행 로봇 뿐 아니라 드론의 기반이 되는 자동차역학, 텔레매트리 등 기계공학 기술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이 교육 외에도 '드론 시뮬레이터', '3D프린터 체험'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신청은 학교단위로 받으며 중·고교에서 5명 내외로 접수 받는다.
학부 홈페이지(smartcar.sunmoon.ac.kr/index2016.asp)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