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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합창단 어울림 제6회 Lunch Concert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6:15

23일 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제6회 Lunch Concert 모습.(사진제공=충남대병원)

충남대병원 합창단 어울림이 23일 재활·관절염센터 1층 로비에서 제6회 Lunch Concert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에델바이스, 떠나가는 배, 징글벨 등 10곡의 합창과 특별출연한 메조소프라노 이윤정의 Once upon a Dream과 Habanera 공연이 어우러져 환자와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어울림 합창단은 2014년 ‘충남대학교병원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어울림 음악회’에서 재능기부로 합창공연을 했던 멤버를 중심으로 모여 합창을 통한 충남대병원 직원들의 친목도모와 환자위문 및 병원 선양을 목적으로 창단했다.

합창단은 흉부외과 나명훈 교수를 초대단장으로 선출하고 2014년 12월부터 매주 목요일 충남대의전원에 출강하는 서은숙 교수의 지도로 연습하고 있다.

어울림 합창단은 현재 32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3차례의 런치콘서트와 1차례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나명훈 교수는 “서로가 다른 목소리를 갖고 있지만 각자의 목소리가 어울려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합창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는다”며 “앞으로도 어울림은 충남대병원을 찾는 환자 와 보호자, 직원들의 귀가 행복해지도록 꾸준히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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