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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캐릭터 '길통이&차로차로' 탄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4 07:17

한국도로공사 캐릭터 '길통이와 차로차로'.(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1년 여 제작과정을 거쳐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 '길통이'와 '차로차로'를 선보였다.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첨단 미래도로 홍보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길통이'는 한국의 전통 영웅 홍길동을 모티브로 해 친근하고 대중적이며 강인한 믿음을 주는 이미지로 제작됐다.

소설 속 홍길동이 빈자들을 위한 의적이었던 것처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위에서 재난ㆍ사고 등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는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차로차로'는 '길통이'와 함께 도로를 누비는 귀여운 짝꿍으로 첨단도로를 달리는 미래형 자동차 로봇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스마트톨링, 원톨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미래성장을 추구하는 도로공사의 의지가 녹아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문구나 방송 광고 등이 다소 자극적이고 무겁다는 지적이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기 돼 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탄생을 계기로 국민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공상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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