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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역의 철도 맞이방에서 펼쳐진 충북 영동 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맨왼쪽)와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씨(왼쪽 두번째)가 열심히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감고을’충북 영동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에서 열린 2016 영동곶감축제 연계행사로 ‘대도시 햇곶감 판매행사’를 잇따라 펼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매번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천혜의 자연이 빚은 명품 영동 햇곶감이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음으로써 감고을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생산농가에는 주머니를 두둑하게 불려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 14~16일 부산역에 이어 21~23일 서울 용산역의 철도 맞이방에서 펼쳐진 대도시 햇곶감 판매행사에서 연일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등 영동곶감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동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민들과 전국 각지 여행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용산역은 영동곶감의 매력에 반해 아이들 간식용으로 또는 고마운 이들에 대한 선물용으로 곶감을 구매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추운겨울 따뜻한 정이 함께한 특판 행사장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정춘택 영동군의회의장,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씨 등이 홍보요원으로 나서 낱개 포장된 시식용 곶감을 정성스레 나눠주며 영동곶감의 맛과 향을 자랑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또한 복불복 게임 등 현장체험 이벤트 실시로 적극적인 판촉 전략이 이어져 성공적인 판매행사의 밑거름이 됐다.
그 결과 ‘2016 영동곶감축제’의 연계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역 9500만원, 서울 용산역 2억2000만원 등 모두 3억1500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올렸다. 지난해 대도시 위주의 판촉행사로 판매한 금액 2억8400만원보다 11% 늘어난 실적이다.
서울 용산역의 행사장을 찾은 한 서울시민은 “곶감 빛깔이 너무 곱고 당도도 매우 높다”며 “옛 추억의 맛과 푸근한 정이 들어있어 겨울 최고 먹거리”라고 극찬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영동곶감을 성원해 주고 사랑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영동곶감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려 전국 1등의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동 난계국악당 주차장에서 열린 ‘2016 영동곶감축제’에는 추운날씨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만2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겨울축제를 즐겼으며 많은 판매성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동곶감의 명성과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