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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기술硏 특허 2건 민간기업 기술이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4:42

청색계란(사진 왼쪽)한우 초음파 자동육질분석시스템(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청색계란 생산기술, 한우 초음파 자동육질분석시스템 관련 특허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으로 본격 실용화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기술이전 업체로는 청색계란 생산기술로 약 6만수를 사육하는 전문양계 농가로서 서울의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매장에 납품하고 있는 푸른들농장이다.

한우 초음파 자동육질분석시스템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컨설팅 전문업체인 ㈜제이아이코퍼레이션다.

이번 기술 이전한 특허기술력은 청색계란 생산기술은 최근 컬러와 건강시대를 맞춰 외관상 차별화를 위해 푸른색을 띠면서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기능성계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다.

또한 초음파를 이용한 근내지방도 측정치를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 기술은, 현행 근내지방도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도축성적 내 근내지방도와 초음파화상 간의 매칭시킨 자료를 빅데이터화해 일정한 값을 산출 후 근내지방도를 자동으로 판정해주는 기술이다.

남진희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연구소의 전문역량을 적극 투입해 더욱 더 현장접목형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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