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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구 경북 상주 공성면장 취임..."면 발전 위해 궂은 일 마다하지 않을 것"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4:47

장봉구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2일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축하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장봉구 경북 상주 공성면장(58)이 2일 취임했다.

신임 장 면장은 취임사에서 "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본청 실과소나 시장님께 떼를 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단합하고 살기좋은 고향으로 만들어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어려운 농가가 많은 만큼 방역을 철저히 해 청정 공성면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장봉구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2일 취임식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울러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한다면 좀더 화목한 직장이 될 것"이라며 "면민에게 친절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예천군 출생으로, 상산초ㆍ상주중ㆍ상주고를 거쳐 인하공대 건축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공직에 입문해 2014년 사무관 승진 후 치수방재과장, 도시디자인과장을 역임했다.

부인 우윤숙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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