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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유년 시무식으로 새해 업무 시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4:50

경남 거창군은 2일 오전 2017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해업무에 들어갔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2일 양동인 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7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정유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직하는 공무원을 포함, 30명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가 이뤄졌다.

또, 2016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 '최남미' 농산가공담당주사가 선정됐다.

양동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닭의 힘찬 기운으로 군민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며, "새해에는 소통과 참여, 화합으로 군정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700여 공직자들은 '청렴실천 및 청탁금지법 결의대회'로'청렴한 거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거창군은 6대 중점목표로 농업과 승강기 중심의 경제체계, CCTV설치 확충과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 구현,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100세 건강시대 준비, 평생학습도시 역량 확충, 거창만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내걸고 활기찬 군정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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