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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함께 성장하는 한 해" 당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4:57

2일 시무식서 '이택상주'하는 마음 강조
2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맨 앞)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정중하게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민선 6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호’의 새로운 한 해, 희망찬 한 해가 2일 시작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40분 본청 간부직원들과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함께 묵념하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롭게 떠오는 2017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오전 9시10분 본청으로 돌아온 김 교육감은 예정된 시무식장에 들러 도교육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무식을 갖고 2017년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시무식에서 김 교육감은 “행복교육의 씨앗들이 잘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해로 만들고 싶다”며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자”고 말해 올 한 해 직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시무식에서는 깜짝이벤트로 ‘과테말라 천사의 집 루시엔테 합창단’이 도교육청을 방문해 새해 기쁨과 희망을 전했다.

‘과테말라 천사의 집’은 아동보호시설로 고아·폭행 피해아동, 빈민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처 치유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연활동을 시작해 아픔을 가진 어린이들이 사랑의 하모니로 세상을 빛내기 위해 노래하고 있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반짝반짝 빛난다는 뜻의 ‘과테말라 천사의 집, 루시엔테’ 합장단은 이날 ‘마법의 성’, ‘이태리 깐쪼네’ 두 곡의 합창곡을 공연해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 교육감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새해맞이 메뉴로 떡국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김 교육감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택상주'를 선정하고 교육 주체들이 서로 모자람을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나눠가며 함께 성장하는 해로 만들어가고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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