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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봉 경남 거창부군수.(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 하태봉 신임 부군수는 새해를 맞이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지역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현안 파악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순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순방은 지역의 당면 현안과 기본현황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 읍·면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마련한다.
하 부군수는 순방에 앞서 "읍면별로 당면한 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도약의 길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내실 있는 순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양동인 군수의 군정철학을 공감하면서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하 부군수는 순방 첫날인 3일에 남하면과 거창읍을 방문한다. 이어 4일에는 가북·가조·남상·신원면을, 5일은 고제·북상·위천·마리면을, 6일에는 웅양·주상면 순으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태봉 부군수는 지난해 12월26일 제27대 거창부군수로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