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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전경.(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이 경남도내 18개 시군중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군은 지난 연말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전국 규제평가에서 함양군이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경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S등급을 받아 전국 10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연말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관련 기업환경을 S·A·B·C·D 등 5등급으로 나눠 조사·발표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228개 자치단체 8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체감도에서 경남 1위 성적을 낸 것은, 인허가 규제와 기업애로 해소 등 부분에서 기업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기업체감도 개별순위를 구체적으로 보면 규제개선의지 2위, 행정시스템 3위, 공무원평가 3위, 규제합리성 7위, 행정행태 11위 등이다.
또 공장설립 등 16개 부문의 조례를 비교분석해 평가하는 경제활동 친화성의 경우, 전국 10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는 다가구주택신축·음식점 창업·공공계약·지방세정 등 4개 개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기업만족도 성과가 실질적인 기업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