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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주민센터에서 통합 오동동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동장 김효영)은 2일 오동동주민센터에서 통합 오동동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시의원,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동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제막, 경과보고,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명환 서예작가의 재능기부로 예술 현판을 제작해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의 위상을 더 높였다.
2017년 1월1일 출범된 통합 오동동은 동서?성호?오동동 3개동이 통합된 것이다.
기존 동서동주민센터를 통합 오동동주민센터 청사로 사용하고 성호동주민센터를 성호민원센터로 오동동주민센터를 오동민원센터로 운영하게 된다.
따라서 면적 1.78㎢, 인구 2만1000명으로 마산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동이 됐다.
김흥수 구청장은 “연접한 3개동의 통합으로 인력운용과 재정의 효율성 증가로 이전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생단체와 주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