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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이 ‘2016년 특성화고 취업우수 사례집’으로 발간한 ‘특성화고! 고졸 취업의 꿈을 싣고’ 표지.(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은(교육감 박종훈)은 ‘2016년 특성화고 취업우수 사례집’인 ‘특성화고! 고졸 취업의 꿈을 싣고’를 발간해 모든 특성화고와 중학교, 기업체 등에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취업우수 사례집은 취업성공 우수사례를 통한 고졸 취업문화 조성과 특성화고의 다양한 취업탐색 정보 제공, 취업에 대한 롤 모델 제공, 취업중심 특성화고의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
이번 사례집은 7개 분야 84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도전해 꿈을 이룬 취업 성공담을 담고 있다.
이 사례집에는 공기업 박소연(남해정보산업고, 국민건강보험공단)외 8명을 비롯해 공무원 박소영(거제여상, 국가직공무원 회계직 9급)외 7명, 금융권 김유정(밀성제일고, KB국민은행)외 10명의 이야기를 다뤘다.
또 대기업 강태호(거제공업고, 삼성전자)외 8명과 강소기업 김동건(창녕공고, 삼영중공업)외 35명, 특별분야 김주현(경남산업고, 호주 해외인턴십)외 3명, 서비스분야 김채연(경남관광고, 풀비라호텔)외 6명의 취업성공담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도해온 교사들의 제자 사랑과 특성화고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자녀의 선택을 믿어주고 지지했던 학부모의 감동적 이야기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이 중학생에게는 진로교육의 자료로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취업에 대한 마인드 확산과 성공취업에 대한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자신이 원하던 직장에 취업한 것은 꿈을 이뤄가는 과정일 뿐이고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더 큰 꿈을 위해 성실성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전문기능인이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