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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는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충혼탑 참배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시무식은 정유년 새해 첫 문을 여는 큰북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신년인사,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고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하고 거침없이 노력해 도청이전을 마무리 했으며 신청사는 70만 여명이 방문?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명소가 됐다.
특히 3년 연속 12조원을 육박하는 국비확보,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SOC망 개통, 6조원 투자유치, 탄소산업 클러스터의 신 산업기반확보, 삼국유사 목판복원, 신라사대계 집대성등 다양한 분야에서많은 성과와 38개 수상, 99억 인센티브 등 알찬 수확을 만들어 냈다
김관용 지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화두로 생생지안(生生之安)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민생과 도민의 생활현장 구석구석을 챙겨 이를 통해 지역과 나라가 편안해져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