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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북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참여한 관계자들이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2일 오후 2시 호암체육관에서 공단 출범에 따른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채홍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시민들의 문화·체육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운영하던 각종 공공시설물을 통합관리·운영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시는 시설관리공단 운영으로 해마다 2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충주시에서 관리해왔던 17개 사업을 위탁·관리하게 된다.
위탁관리 대상사업은 호암체육관, 호암2체육관, 국민체육센터, 탄금축구장, 탄금테니스장, 충주풋살장, 호암예술관, 하늘나라, 봉황휴양림, 계명산휴양림, 행복숲체험원, 충주천1·2주차장, 칠금주차장, 금릉주차장, 클린에너지파크, 종량제 봉투판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