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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부터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지역 내 배드민턴 클럽을 순회하며 수준 높은 시범경기와 함께 기술 지도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부(감독 라옥재) 선수들이 지역 내 배드민턴 클럽을 순회하며 수준 높은 시범경기와 기술 지도로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는 상촌클럽, 월류클럽을 찾아가 친선경기를 펼치고 배드민턴 특강을 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는 황간클럽, 추풍령클럽, 용산클럽, 심천클럽, 학산클럽, 메이빌클럽, 영동클럽, 난계클럽, 한울클럽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바쁜 훈련일정에도 불구하고 짬을 낸 영동군청 선수들의 방문은 동호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는 한편 겨울철 최고의 실내운동으로 손꼽히는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 배드민턴부는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배드민턴 보급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순회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라옥재 감독은 “군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동호회원들이 배드민턴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창단 15주년을 맞은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감독 1명과 여자선수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