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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남대병원이 노인센터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송민호 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2017년은 개원 45주년이고 세종충남대병원 설계완성과 착공하는 뜻 깊은 해로 지난해 이뤘던 여러 가지 성과와 아쉬움을 거울삼아 보다 새롭고 진취적으로 새해를 열어가야 합니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2일 노인센터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진료와 교육.연구영역에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원장은 “본관 노후화로 인한 시설물 교체와 리모델링, 복지관련 건축,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에 따른 올 후반기부터 차입 시작과 2018년도에 본격적인 차입경영체제가 예측돼 지출 합리화 등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료영역에는 전담간호사, 호스피탈리스트 제도를 보완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진료교수 및 전임의 이후 전문의 교수트랙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교육영역에는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고도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미래 의료사회 환경을 예측하고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연구영역에는 의생명연구원을 주축으로 의료진이 해당질환 분야의 동료교수 평가에서 우위를 나타낼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충남대병원의 건축이 본격화 되는 올해는 사업별 타당성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이 선행돼야 하기에 모든 구성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묶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대내·외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대표병원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의식을 갖고 꿋꿋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의 결과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