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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단기 해외봉사단, 동티모르서 교육봉사 활동 펼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7:44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수학·과학, 한국문화 수업 등 진행
최근 충북 서원대학교 단기 해외교육봉사단이 동티모르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러 출국하기 전 교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단기 해외교육봉사 활동에 나섰다.

서원대에 따르면 이 대학 단기 해외교육봉사단은 사범대학 학생 18명과 책임 인솔교수(생물교육과 홍준의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돼 새해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티모르 로스팔로스 지역의 EBC lulira 중학교에서 수학·과학,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고 돌아온다.

이번 봉사활동 기간 서원대는 예비교원들이 실험재료 등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론 중심이었던 수학·과학 교육을 실험과 활동 중심으로 실시해 교육성과를 높이고 청년해외진출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열린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손석민 총장은 “대학생들이 어려운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경험이고 평생의 추억이므로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혜숙 사범대학장은 “새로운 세계에서 값진 경험을 하며 도전의 성취를 만끽하라”고 응원했다.

서원대는 지난해 6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16 단기 해외교육봉사’ 공모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뽑혀 6개월 동안 동티모르 언어인 테툼어 교육, 수학·과학 활동 시연 및 지도 등 사전교육 활동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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