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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동양대 2017년 시무식에서 최성해 총장(사진 오른쪽)이 김단아(간호학과 2학년) 학생에게 떡국을 퍼주며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라"는 덕담을 건내고 있다.(사진제공=동양대학교) |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학생과 교수, 직원이 함께하는 '떡국 나눔' 시무식을 열어 눈길을 끈다.
2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날 삼봉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권재진 재단 이사장과 최성해 총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학생들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에게 떡국을 퍼주며 덕담을 나눴다.
최성해 총장은 "예로부터 하얀색의 긴 가래떡은 깨끗함과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해 첫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일 년 열두 달 탈이 없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단아 학생( 21.간호학과 2학년)은 "사회봉사활동 준비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해 쓸쓸한 새해가 되리라 생각했지만 떡국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서 가족 같은 큰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