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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2017년 시무식 개최…새해 업무 시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8:16

2일 오전 경북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청장, 1.2부장, 과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경찰청)

"마음이 따뜻한 경북경찰이 되겠습니다."

경북경찰청(청장 박화진)은 2일 오전 5층 대회의실에서 청장, 1.2부장, 과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유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경찰의 새해 다짐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직원들과의 환담 시간을 편성해 서로 소통하는 편안한 방식의 행사가 진행됐다.

박화진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북경찰 모두가 지난 한 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치안 활동을 통해 경북은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이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한발 앞서 해결하는 예방치안,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산소치안, 안정되고 체계적인 시스템 치안, 협업과 존중의 무지개 치안, 활력치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경북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박 청장 등 지휘부는 이날 오전 시무식 행사에 앞서 칠곡 다부리 소재 구국경찰 충혼비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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