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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 벌인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1-02 19:17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농어촌에 거주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강화, 옹진 농어촌지역에 1년이상 거주하지 아니하고 방치된 주택이나 건축물이 정비대상이다.

인천시는 올해 53동(강화 18, 옹진 35)의 빈집정비를 위해 사업비 9000만원(시비50%, 군비50%)을 확보했다.

지난 2014년 62동 6200만원, 15년 73동 8400만원, 지난해 76동 1억 2000만원을 들여 빈집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조건은 세대당 150만원을 기준금액으로 지원하고 특별히 도서지역은 폐기물 해상운반처리를 감안해 150만원에서 24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그 동안 인천시는 도서지역에서 빈집정비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사업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100만원에서 올해에는 최대 242만원까지 지원비용을 확대해 오고 있다.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다음달 28일까지 건축물대장 등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해당 군청?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빈집철거에 따른 주민반응을 매년 모니터링 해 농어촌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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