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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연맹 함안군협의회가 푸른경남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첫번째 김경태 대표.(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역 내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에 기여한 공으로 자연보호연맹 함안군협의회(대표 김경태)가 ‘제16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관리부문을 수상, 상사업비 5000만원을 군이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연보호연맹 함안군협의회는 지난 2014년 10월, 군과 도시숲트러스트 협약을 맺은 이후 가야읍 도항리~산인면 송정리 구간(국도 79호선변) 도시숲(가로수길) 조성지 등의 환경정비와 수목관리를 펼쳐왔다.
군과 함께 연 4회 이상 도시녹화캠페인을 펼쳤으며 도시숲 조성지에 1만2000여본의 수목가지치기와 고사목 정리, 불법투기 쓰레기 1.5톤 수거 등 군민이 애용하는 산책로를 쾌적하게 관리해 푸른 함안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말 도시숲트러스트 협약 만료에 따라 자연보호연맹 함안군협의회와 이달 중에 재협약을 맺을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 조성 등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