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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본부세관이 경인지역 6개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FTA 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교육 모습.(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이 2일부터 3주간 경인지역 6개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FTA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FTA 교실은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FTA 인재를 양성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세관 FTA 실무자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FTA 기본이론과 품목분류, 원산지 판정 실무, FTA-PASS(원산지관리 업무시스템)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의 FTA 원산지관리 전담자 운용에 필요한 이수증을 수여하고 FTA 실무인력 수요가 있는 관내 유망 중소수출입업체와 상시 취업 연계도 추진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FTA 수출활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FTA 실무인력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중소기업의 FTA 활용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