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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문호 원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손문호 손정형외과 원장은 지난해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서 US(ultrasonic)-guider M-type을 개발해 어려운 초음파 시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수 있는 길을 열어 의료인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손 원장이 개발한 'US-가이더(유도초음파주사장치)’는 기술개발과 여러 시제품을 거쳐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현재 을지대학병원에서 임상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손 원장은 KAIST와의 공동연구와 알피니언 메디컬시스템 연구팀과의 공학연구를 통해 내구성과 견고성을 확보한 제품을 완성해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반응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거쳐 최종 완제품 설계를 마치고 양산을 준비중이다.
'US-guider'는 초음파 프로브에 착탈식으로 부착 가능하고 주삿바늘의 삽입각도를 확보하기 용이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 장치로서 의사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시술시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초음파를 이용한 천자 시술이나 조직 검사·주사 등을 시행할 경우 조직 내에서 주삿바늘을 볼 수 없어 고난도 기술을 요했다면, US-guider를 이용하면 초음파 영상에서 확인 한 위치에 정확한 주삿바늘 삽입이 가능해 시술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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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문호 원장 개발품 'US-가이더'./아시아뉴스통신 DB |
손문호 원장은 "국내 제품출시는 물론이고 앞으로 외국의사들을 상대로 구미지역과 중국으로의 홍보와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손 원장은 "US-가이더를 통해 초음파를 이용하는 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개원의로서는 어려운 길이지만 사업화에 성공하여 진보적인 의사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명왕 의사'로 통하는 손원장은 대전 대흥동에서 '손정형외과'를 운영중이며 5건의 의료기기 등록특허와 2건의 국제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을 포함한 개별국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손문호 원장은 그동안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로도 활동했으며 정형외과 전문의로 진료를 보면서 그동안 의료기기를 발명해 제 4,5,6회 대전발명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이상 수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