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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년차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새로운 경영 목표ㆍ방향' 밝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02 20:36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왼쪽 두번째)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맞이 떡 썰기 행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일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해 새로운 경영목표와 경영 방향을 밝혔다.

김학송 사장은 취임 4년차 경영목표를 '국민행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

지금까지 다져온 국민안전과 국민행복을 기반으로 해서 '스마트한 고속도로 시대로 비상(飛上)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사장은 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방향을 '국민안전ㆍ변화와 혁신ㆍ미래성장'으로 내세우며, "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여태까지의 '모방형ㆍ추격형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을 앞장서 이끌어가는 '창조형ㆍ선도형 사고'로 전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부채규모 증가속도를 줄이기 위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더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 고도화, 국민접점부문 서비스 혁신 등 국민편익을 증진시킬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를 높이 날아오르는 '비상(飛上)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비상(飛上)경영전략실'을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비상경영전략실(T/F)'은 미래 고속도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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