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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로고.(사진제공=울산 동구) |
울산 동구(구청장 권명호)는 최근 캠핑장과 미로원 개장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동구 대왕암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추진한다.
구는 2017년도 녹색자금 3억원과 구비 1억2900만원 등 총 4억 2900만원을 확보해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대왕암공원 중 송림 숲을 따라 1.2km 구간의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번 ‘무장애 나눔길’이 완공되면 앞으로 숲 해설사와 문화 해설사 등과 함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숲을 체험할 수 있어 대왕암공원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왕암공원은 울산 12경이자 지난 2011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을 수상할 정도로 송림이 잘 가꿔진 곳으로 전국에서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