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이 회장으로부터 서예 작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배 의원의 부산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중국 서예 불도 선생의 작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작품에는 ‘배덕광 선생’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품의 작가는 지난 2014년 엘시티의 후원으로 벡스코에서 서예 전시전을 개최한 바 있어, 이 회장이 엘시티 인허가를 대가로 배 의원에게 준 뇌물성격이 있는지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배 의원은 오는 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