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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경영수익 창출 공기업 역할 돋보이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7-01-03 07:30

새로운 사업 발굴 박차, 수입 대폭증가
장유3동 율하체육관 전경.(사진제공=김해시도시개발공사)

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가 경영수익 창출과 효율적인 시설관리로 53만여 김해시민의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개공은 일류공기업이 되기 위해 허성곤 김해시장(더불어민주당)출범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3대 범시민운동인 청렴·청결·친절운동으로 “깨끗한 시정, 하나 된 김해”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개발사업 등 새로운 사업 가시화

도개공은 현재 어방지구에 8만7690㎡규모의 택지개발(동김해IC~초선대 중간 위치)을 환지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이미 문화재 주변 형상변경과 경관심의를 갈무리한 상태다.

이 사업은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실시계획 인가 승인 후 내년 6월쯤 편입부지보상과 함께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시로부터 봉림석산 토지를 출자 받아 모두 640억 원의 자본금을 투입,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개발 등 규모 있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설공사대행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도개공은 지난해 12월 추모의 공원 봉안당 건립공사를 완공한데 이어, 장유복합문화센터를 신축 중에 있다. 이 센터는 37%의 공정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한림면 사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불암동주민센터도 현재 부지보상과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들 사업은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하고 준공할 예정이다.
 
어방지구택지개발계획도.(사진제공=김해시도시개발공사)

◆수입증가, 이용객 북적

도개공이 운영 중인 스포츠시설의 수입금도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다.

시설별로는 김해체육관 1000만원(10%), 장유스포츠센터 5200만원(15.4%), 동부스포츠센터 4400만원(12.3%),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4200백만 원(5.5%)이 증가했다.

이용객도 전년대비 장유스포츠센터는 2만6029명(19.5%),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2660명(18.4%)으로 증가했다.

◆2016년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수질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 검증 우수기관 선정, 나눔경영 등 공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역할 수행

도개공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2016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가족친화적인 직장분위기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수질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 기관별 평가에서도 ‘최우수 적합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13년 연속 우수성을 판정받았다.

여기다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평가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도개공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행봉사단의 봉사활동과 명절 불우이웃돕기, 헌혈캠페인 참여,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연탄배달 등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환경시설 수질환경 개선, 공정개선 등을 통한 30억 원 예산절감

도개공 직원들은 악취 등 열악한 업무환경에서도 수질원격감시체제(TMS)를 24시간 상시근무 체계로 전환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목·장유하수처리장의 경우 하수슬러지 처리공정 개선으로 하루 평균 20t의 하수찌꺼기 감량으로 6억7000만원의 처리비용과 축산폐수 유입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창의적인 기술개발로 5억2천만 원의 예산을 줄이는 등 지난해 모두 3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돈화 사장은 “경영수익 창출과 효율적인 시설관리로 일류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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