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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보통교부세 1594억 확보…‘역대 최고액’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3 09:46

전년 대비 22.1% 288억 늘어나

현안사업 해결·지역경제 활성화 탄력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올해 정부로부터 받는 보통교부세 총액이 역대 최고액인 1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옥천군의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정부로부터 받는 보통교부세 총액이 지난해보다 22.1%(288억원) 늘어난 1594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는 충북도 평균증가율 14.8%를 훨씬 웃도는 증가율로 역대 최고액이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각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군은 이번 증액의 주된 요인으로 교부세 산정 통계자료의 철저한 관리 및 신규 산정자료의 발굴과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한 유리한 산정요소 적극 반영 등 능동적인 대처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경상경비 예산절감 등 계획성 있고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확충의 자구노력이 보통교부세 증가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한 것은 군민과 600여공직자가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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