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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올해 정부로부터 받는 보통교부세 총액이 역대 최고액인 1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옥천군의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정부로부터 받는 보통교부세 총액이 지난해보다 22.1%(288억원) 늘어난 1594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는 충북도 평균증가율 14.8%를 훨씬 웃도는 증가율로 역대 최고액이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각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군은 이번 증액의 주된 요인으로 교부세 산정 통계자료의 철저한 관리 및 신규 산정자료의 발굴과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한 유리한 산정요소 적극 반영 등 능동적인 대처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경상경비 예산절감 등 계획성 있고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확충의 자구노력이 보통교부세 증가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한 것은 군민과 600여공직자가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