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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평지하차도 14일부터 2차로 축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03 09:47

2019년 12월 준공 목표로 확장공사 시작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정비사업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태평지하차도 확장공사로 인해 오는 14일부터 차로수가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 운영된다.

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북구 침산로 태평지하차도의 기존 지하차도를 철거하고, 새로 왕복 6차로로 확장·개체하는 공사를 이번 달 시작해 오는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차로 축소는 현 지하차도를 반폭씩 점용해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까지 지하차도 동편 2개 차로를 점용하며, 2단계는 내년 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서편 2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사기간 중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태평네거리와 달성네거리의 통행방법과 신호주기를 조정·운영한다. 태평네거리 남측에서 달성네거리 방향은 좌회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인접교차로인 달성네거리는 태평로에서 서문시장과 북구청 방향 좌회전이 허용된다.

김문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공사에 따른 차로축소와 교차로 통행방법 변경으로 인해 공사장 주변의 교통지체가 예상되는 만큼 차량은 가급적 공사구간인 침산로를 피해 달성네거리와 대구역네거리에서 우회하고, 부득이 공사구간을 통과할 때는 공사 중 교통신호수의 유도와 교통표지판에 따라 서행 및 안전운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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